[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MC 겸 코미디언 서경석이 동안 외모를 뽐냈다.
서경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행사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경석은 수트를 입고 의자에 앉아있다. 그는 양 손으로 샌드위치를 달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바쁜 일정 속에서 끼니를 챙기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결점 하나 없는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1993년 데뷔, 1972년 생으로 올해 48세지만 나이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서경석은 최근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앞으로 그가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더욱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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