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배우 류시원이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3일 류시원은 자신의 모습이 담긴 여러 사진과 함께 앨범 발매 소식을 전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앨범 발매 이벤트 in tokyo, NEVER ENDING STORY 일본 15주년, 일본에서의 30번째 CD 앨범"이라며 "항상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시원은 블랙 셔츠를 입고 '손가락 하트'를 한 채 셀카를 찍고 있다.

시크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그는 여전히 출중한 외모로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류시원은 레이싱팀 'team106'의 감독 겸 레이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일본에서 30번째 앨범을 발매했다.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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