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심경 “이혼을 상처로 남겨 두고 싶지 않다” 의지 드러내
구혜선 심경 “이혼을 상처로 남겨 두고 싶지 않다” 의지 드러내
  • 원정희 기자
  • 승인 2019.10.2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혜선 심경/사진=우먼센스
구혜선 심경/사진=우먼센스

 

[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배우 구혜선이 자신의 이혼에 대한 속 마음을 밝혔다.

구혜선은 23일 우먼센스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이혼에 관한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어느 날 안재현이 설렘이 없어졌다고 하더라. 그 후 이혼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다”라고 이혼 동기에 대해 고백했다.

이어 “안재현이 연기 연습을 위해 오피스텔을 얻어 집을 나간 후 연락이 잘 닿지 않았다”라며 “어느새 오피스텔은 별거를 위한 공간으로 변해있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구혜선은 짧았던 결혼생활을 돌이키며 “크게 다툰 적이 없었다. 나로선 너무나 억울한 이혼이다”라고 하소연했다.

구혜선은 “최근 내가 병원에 입원했을 때 ‘집에 겨울옷을 가지러 가겠다’는 문자메시지가 마지막 연락이었다”라고 말했다.

구혜선은 “이제 그를 사랑하지 않는다. 그가 날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이번 일을 통해 사랑이 아닌 나를 믿어야 한다는 걸 배웠다”라고 고백하며 “이혼을 상처로 남겨두고 싶지는 않다. 내 인생에서 일어난 일 중 하나로 여기면서 씩씩하게 살 것”이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앞으로 구혜선이 어려움을 딛고 어떤 활동을 이어 나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원정희 기자
원정희 기자
interview365@naver.com
다른기사 보기



  • 서울특별시 구로구 신도림로19길 124 801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37
  • 등록일 : 2009-01-08
  • 창간일 : 2007-02-20
  • 명칭 : (주)인터뷰365
  • 제호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명예발행인 : 안성기
  • 발행인·편집인 : 김두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문희
  • 대표전화 : 02-6082-2221
  • 팩스 : 02-2637-2221
  • 인터뷰365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interview365.com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