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배우 문근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문근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달, 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밤하늘에 떠 있는 달을 보는게 좋다. 반장님을 생각하면 달이랑 밤이랑 생각나더라"라고 덧붙였다.
또 문근영은 "상암 하늘공원/여의도 한강공원/안성 세트장가는길/논현동 도로위 by.효주/대학로 낙산공원 by.현지"라고 말하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검정색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민낯 외모임에도 불구, 빛나는 피부를 자랑한다.
1987년생으로 올해 33살인 것을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팬들도 "아름다워요" "진짜 동안"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근영은 tvN 새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 출연, 오랜만에 안방극장을 찾았다. 앞으로 그가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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