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부검 결과, 타살 협의점 없어… 가족들 “평소 우울증 있었다”
설리 부검 결과, 타살 협의점 없어… 가족들 “평소 우울증 있었다”
  • 원정희 기자
  • 승인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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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부검 결과/사진=설리 SNS
설리 부검 결과/사진=설리 SNS

 

[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설리 부검 결과 타살 혐의점이 없다는 구두 발표를 했다.

16일 경찰에 의하면 오전 9시부터 국립 과학수사연구원에서 실시한 부검 결과에 대해 외력에 의한 사망으로 의심할 만한 정황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알렸다.

또한 경찰은 국과수 구두 소견과 외부 침입 흔적 등 또 다른 범죄 혐의점을 찾을 수 없는점 과 우울증 증세를 보였다는 가족 등의 진술을 토대로 설리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잠정 결론 내린 것으로 알려졌고 다만 약물 반응 등을 살피는 정밀 소견을 받는데 까지는 시간이 좀 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설리가 평소 자신의 심경을 적은 노트가 발견돼 경찰에서 정밀 감정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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