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자신의 SNS을 통해 건강하고 밝은 모습을 공개했다.
박나래는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박나래의 농염 주의보 #세종대 #대양홀 #마지막공연”라고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나래가 ‘박나래의 농염 주의보’ 마지막 공연을 자축하는 케이크를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어 “안녕하세요. 미녀 개그우먼 박나래입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신 덕분에 빛의 속도로 회복했습니다”라고 건강을 회복한 밝은 모습이다.
앞서 지난 30일 박나래는 스케줄을 소화하던 중 몸에 이상을 느껴 병원에 입원, 1박 2일간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이로 인해 ‘나 혼자 산다’ 녹화에 불참했던 박나래는 이후 일주일간 모든 활동을 잠시 접고 안정을 취했다.
한편 박나래는 MBC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SBS ‘리틀 포레스트’,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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