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배우 김정민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근황 미모가 눈길을 끈다.
김정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하늘. 바람. 구름. 나무. 꽃 #가을"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추석이 일찍 찾아오니 가을도 따라 성큼 왔네요. 정말 절기와 달력이 신기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아침저녁 피부에 닿는 쌀쌀함도 기분이 좋고, 은근히 따가운 햇볕도 참 좋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민은 강아지를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있다. 민낯이지만, 광채 피부가 눈길을 끈다.
특히 30대에 접어들었지만, 통통한 볼살 덕분에 한층 어린 분위기를 과시한다.
한편 김정민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앞으로 그가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