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생활의 달인'에서 꽈배기 달인이 소개됐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꽈배기 달인이 소개,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소개된 달인은 자신만의 비법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달인의 가게는 문을 열기도 전부터 줄을 설 정도로 그 인기를 자랑했다.
특히 이번 달인은 지난주 찐빵 달인으로 소개된 바 있어 눈길을 끈다. 최춘희 달인의 찐빵 역시 없어서 못 팔 정도라고.
고소하면서도 촉촉한 달인의 꽈배기를 먹은 손님들은 모두 "맛있다"고 극찬했다.
특히 방송에 등장한 딸은 달인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한편 달인의 가게 위치 등은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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