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가수 허각이 해피 하우스를 공개했다.
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서는 허각이 깜짝 출연했다.
이날 허각은 근황을 묻는 김구라에 “갑상선암으로 1년 정도 쉬다가 지금은 다 나아서 활동하고 있다”라며 “지금은 완치된 상태다”라고 밝혔다.
이어 허각은 아들 건, 강이와 함께 집으로 향했다. 집안은 넓은 거실에 아이들을 위한 놀이 용품이 가득하고 마사지기, 안마의자가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허각은 갑상선암을 이겨내고 가수 활동 중이다.
한편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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