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신지 나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전설을 노래하다-불후의 명곡'은 코요태 편으로 꾸며졌다.

방송 이후 주요 포털사이트 급상승 검색어 순위에 신지 나이가 진입,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활동한 지 수십년 째지만, 항상 한결 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것. 신지는 올해 39세로 내년에 40세가 된다.

하지만 나이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 특히 연예계 대표 동안 다섯손가락에 꼽힐 정도로 남다른 미모를 자랑한다.

최근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신지. 앞으로 그가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더욱 기대가 모인다.

박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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