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위대한 쇼' 송승헌이 위기를 맞았다.
30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에서는 대한이 한수의 지시로 우즈유통 건립 추진을 돕는 모습이 그려진다.
우즈유통 스파이 노릇을 해야 하는 대한은 죄책감에 시달리게 된다. 그는 보상금이라도 최대한 받아내려고 마음을 먹는다.
또 쇼핑몰 규제에 반대해 시장상인들 눈 밖에 나게 된 준호는 기자로부터 뜻밖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한편 '위대한 쇼'는 전 국회의원 위대한이 국회 재입성을 위해 문제투성이 사남매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총 16부작으로 편성됐다. 오늘 방송은 11화다. 후속은 '유령을 잡아라'로 오는 10월 2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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