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배우 구혜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여름에 입원하여 아직 퇴원을 못 했어요. 책이 도착하여 읽어봅니다.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다음 달 1일 출간 예정인 구혜선의 에세이집 '나는 너의 반려동물' 책의 일부분이다. 특히 링거를 맞고있는 손을 함께 촬영, 팬들의 걱정을 샀다.
그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건강하세요~" "행복하시길"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구혜선은 지난달 용종을 제거하고 입원 중이라고 밝혔다. 또 이전, 안재현과 파경 위기를 폭로했다.
이에 안재현 측과 상반된 주장을 펼치며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 특히 구혜선은 안재현의 외도를 주장, 안재현 측은 이혼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변호사를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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