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아스달 연대기' 시즌2(파트3)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시청률 7.2%를 기록, 10%대 돌파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tvN 주말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를 그린 작품이다. 극은 총 18부작으로 구성됐다. 오늘(14일) 방송은 15회다.
지금까지 국내 드라마에서 찾아볼 수 없는 스토리와 캐릭터 등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인물관계도를 비롯해 극에서 나오는 종족, 캐릭터 설명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 뜨겁다.
캐릭터, 종족, 줄거리 등에 대한 이해도가 높을 수록 드라마를 즐기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아스달 연대기' 15회에서는 이그트임을 들킨 타곤이 물러설 수 없는 혈전을 벌이고 태알하는 타곤을 구하기 위해 전사들을 뚫고 말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탄야는 사야와 함께 탈출하기 위해 기지를 발휘한다. 그리고 아고족과 맞닥뜨린 은섬과 잎생 앞에 새로운 도전이 펼쳐진다.
과연 이들의 미래는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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