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국민 배우 선유용여와 그의 딸 최연제가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다.
6일 오후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선우용여의 딸 최연제가 출연, 일상을 공개한다.
최연제는 지난 1993년 작사에 참여한 노래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으로 청춘스타로 떠오른 바 있다.
이후 그는 미국 LA패서디나에서 불임치료 전문 한의사가 됐다.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온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
선우용여는 1945년 8월 15일 생으로 만 73세다. 최연제는 1970년 5월 18일 생으로 만 49세다.
앞으로 두 사람이 어던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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