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뮤지컬 배우 강성욱이 성폭행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이 가운데 그가 출연한 채널A '하트시그널' 측이 입장을 밝혔다.
31일 '하트시그널' 제작진 측은 "시즌1 VOD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또 제작진은 일부 언론에서 강성욱이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 중 성폭행 사건을 저질렀다는 보도에 대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시즌1 촬영은 지난 2017년 4월 종료됐다. 강성욱은 촬영이 종료된 이후 2017년 8월 부산의 한 주점에서 만난 여성을 친구와 함께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하트시그널' 뿐 아니라 tvN 드라마 '이번생은 처음이라' 측 역시 강성욱이 출연한 영상에 대해 삭제 조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1심 결과를 받아들이지 못한 강성욱 측은 항소장을 제출했다. 앞으로 어떤 최종 결과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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