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무간도' 아시아 3개국 투어...치열했던 600:1 오디션 경쟁률
뮤지컬 '무간도' 아시아 3개국 투어...치열했던 600:1 오디션 경쟁률
  • 이수진 기자
  • 승인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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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무간도' 오디션 공개 모집 포스터/사진=신스웨이브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2020년 초연될 뮤지컬 '무간도'가 주요 배역 및 앙상블의 오디션을 개최, 지난 15, 16일 양일간 배우들의 오디션을 마무리했다.

22일 제작사 신스웨이브에 따르면 600명이 넘는 지원자들이 오디션에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이날 오후 6시 최종 결과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2020년 초 아시아 3개국 투어를 목표로 제작중인 뮤지컬 '무간도'는 주조연 및 앙상블 전 배역을 선발하는 오디션을 진행했다.

노래, 연기, 춤 등 재능을 가진 만 19세 이상의 성인 누구나 지원할 수 있었던 이번 오디션에서는 창작뮤지컬임에도 불구하고 600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지원해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뮤지컬 '무간도' 오디션 현장/사진=신스웨이브

오디션에는 글로벌 프로젝트니 만큼 연령, 성별에 국한되지 않는 다양한 경력의 배우들이 지원해 심사위원들의 만족감을 더했다. 

공연 관계자는 "특히 느와르 장르 대표작답게 무술과 아크로바틱을 보여준 다수의 참가자들은 물론, 해외 투어 공연에 매력을 느껴 지원한 참가자들, 또한 영화에 향수를 가지고 있는 중견 배우들까지 대거 참여했다"며 "그 어떤 작품보다 풍성한 오디션 현장이었다"고 전했다.

뮤지컬 '무간도'는 영화 원작을 토대로 극작에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등의 오세혁, 음악에는 '광염소나타', '달과 6펜스'의 다미로가 함께 한다. 연내 트라이아웃을 거쳐 내년초 정식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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