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받는 베스트셀러] 조정래 작가의 신간 소설 ‘천년의 질문’ 급상승
[주목받는 베스트셀러] 조정래 작가의 신간 소설 ‘천년의 질문’ 급상승
  • 이수진 기자
  • 승인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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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작가의 신간 ‘유럽 도시 기행 1’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 상위권
조정래 작가의 신간 소설 ‘천년의 질문’ 표지/사진=해냄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조정래 작가의 신간 소설 ‘천년의 질문’의 인기가 뜨겁다.

10일 영풍문고 7월 첫째 주 종합 베스트에 따르면 ‘천년의 질문 1’이 전주대비 7계단 순위가 상승해 4위에 올랐다.

이 책은 전 3권으로 구성된 장편소설로 2편도 15위에 올라 눈길을 끈다. 책은 자본과 권력에 휘말려 욕망의 괴물이 되어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그렸다.

유시민 작가의 인문서 신간 ‘유럽 도시 기행 1’은 출간 즉시 10위에 올랐다. 유시민 작가가 5년의 시간 동안 아내 한경혜 씨와 함께 수첩과 카메라를 들고 유럽의 도시를 탐사하며 담아낸 이야기로, 유럽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그에 얽힌 지식과 정보를 전한다. 1권에서는 아테네, 로마, 이스탄불, 파리의 이야기가 담겨 각 도시에서 벌어졌던 일련의 사건들과 주요 인물들의 생애를 탐색한다.

이외에도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나는 아마존에서 미래를 다녔다’는 순위권에 진입했다.

9위에 오른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는 실용 철학서로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철학적 사고법이 담긴 책이다. 책의 저자 야마구치 슈는 일본에서 가장 주목 받는 컨설턴트로 ‘철학적 사고법’이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무기라고 말한다. 책은 우리 삶에 벌어지는 문제와 해결책에 주목하며 50가지의 철학과 사상을 소개한다.

12년간 아마존에서 일한 한국인 박정준 씨의 이야기가 담긴 책 ‘나는 아마존에서 미래를 다녔다’는 19위에 올랐다.

책의 저자는 평균 근속 1년 아마존에서 한국인으로서 가장 오래 근무하며 ‘아마존’이 세상에서 가장 미래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목격했다. 책은 저자가 직접 겪은 ‘아마존’의 훈련과 배움의 과정, 더 나아가 삶을 설계할 수 있는 방법까지 삶과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 외에도 김영하 작가의 ‘여행의 이유’는 수주째 1위에 머물며 강세를 보였고,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죽음(전2권)’도 지난 5월 출간 이후 현재까지 영풍문고 종합베스트 상위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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