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배우 임은경이 화제인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임은경은 지난 1999년 국내 한 이동통신사의 CF를 통해 연예계에 정식 데뷔했다.
CF가 인기를 모으며 임은경은 토마토 소녀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특히 인형 같은 외모와 신비주의 전략으로 더욱 인기를 끌었다.
이후 임은경은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등에 출연해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쳤다.
하지만 2006년 이후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던 중, 최근 다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앞으로 임은경이 어떤 활동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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