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최화정이 휴가를 끝내고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복귀했다.
최화정은 1일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SNS를 통해 두 장의 사진과 함께 디제이 복귀 소감을 전했다.
최화정은 "보라라고 머리에 꽃 달고 온 화정디제이 생방 끝나고 제작발표회 있어서 월요일인데도 곱게 메이크업했네요. 보고 싶었다는 청취자들 문자에 울컥하는걸 보니 천상디제이"라는 글을 남겼다.
최화정은 최근 휴가차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잠시 비우게 됐다. 최화정의 빈 자리는 배우 오나라가 대신했었다.
한편 최화정은 오는 3일 첫 방송 예정인 SBS플러스 뷰티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여자플러스3, 스타일 브런치'에 MC를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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