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가수 박재범이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재범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 사진과 함께 팬들과 소통하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박재범은 상반신을 탈의한 채 휴대폰을 통해 셀카 촬영 중이다. 박재범의 근육질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재범은 "아재 몸 탈출 일주일남았다.. 콘서트때 어떤 노래 듣고싶니???"라는 글을 남겨 공연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박재범은 오는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9년 월드투어 첫 공연 'JAY PARK 2019 SEXY 4EVA WORLD TOUR IN SEOUL' 개최를 시작으로, 세계 각국에서 무대를 가질 계획이다.

한편 박재범의 새 EP앨범 [Nothing Matters]는 오는 2일 오후 국내외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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