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안미화 기자] 관절, 척추를 중점으로 진료하는 광명새움병원은 정형외과 전문의 국승환 원장을 새롭게 영입하고 7월부터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국승환 원장은 “임상 경험이 풍부하고, 실력 있는 의료진이 모인 광명새움병원에서 환자와 꾸준한 소통을 통하여 그동안 쌓아온 지식과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을 밝혔다. 국승환 원장의 주요 진료 분야는 ▲어깨관절, ▲회전근개파열, ▲석회성건염, ▲어깨충돌증후군, ▲손목터널증후군, ▲테니스〮골프엘보, ▲외상 및 골절이다.
광명새움병원은 정형외과, 신경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뿐만 아니라 내과까지 갖춘 병원이며,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 11명의 협진 시스템으로 맞춤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모든 병동에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어 환자는 쾌적한 환경에서 회복에만 전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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