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전미선 빈소 찾은 동료들, 부부 호흡 송강호-작품 호흡 봉준호 감독 등 다수
故 전미선 빈소 찾은 동료들, 부부 호흡 송강호-작품 호흡 봉준호 감독 등 다수
  • 원정희 기자
  • 승인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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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제공
사진=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제공

 

[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故 전미선 빈소에 영화, 방송계 동료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30일 소속사 보아스엔터테인먼트 측은 "故 전미선의 빈소가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차려졌다. 조문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받는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9일 전미선은 전주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은 당일 오전 1시께 이 호텔에 도착, 혼자 투숙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고인이 오전 2시께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미선은 지난달 29일과 30일 하루 2회씩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연극 '친정엄마와 2박 3일' 공연차 전주를 방문했다. 따라서 연극배우 이서림이 전미선의 빈자리를 대신했다.

전미선은 연극 '친정엄마와 2박 3일' 공연 외에도 오는 24일 영화 '나랏말싸미'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 오는 9월 KBS2 새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 등에 출연 예정이었던 터라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 지인들의 충격은 더욱 큰 것으로 전해졌다.

보아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전미선이 평소 우울증 치료를 받아왔던 것으로 전했다.

한편 전미선은 촬영감독 출신인 남편 박상훈 씨와 지난 2006년 12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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