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조은정 아나운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그는 이미 방송계를 은퇴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 전 아나운서는 2019년 초 방송계를 떠나고 싶다는 뜻을 밝혔고 소속사 이매진아시아와의 전속계약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조 전 아나운서의 사진과 프로필은 삭제된 상태다.
특히 SNS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지만, 현재는 공식적인 SNS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은정 전 아나운서는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한국무용과를 거쳐 이화여대에서 한국무용학을 전공했다.
일각에서는 방송 활동 대신 학업에 집중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한편 최근 조은정은 소지섭과 공개 열애를 인정,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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