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 김미나 이혼 후 "남편이 잘 되길 바란다"
도도맘 김미나 이혼 후 "남편이 잘 되길 바란다"
  • 김영진 기자
  • 승인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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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사진=MBN)

[인터뷰365 김영진 기자] '도도맘' 김미나씨가 누구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도도맘 김미나씨는 18살 미스코리아 지역 대회에서 수상했으며 이후 '행복한 도도맘' 블로그를 운영하며 유명세를 탔다.

도도맘은 전 국가대표 스키팀 감독을 지낸 조 씨와 결혼했다. 그러나 2014년 강용석과 불륜설이 터진 후 이혼했다.

이후 도도맘은 여성중앙 인터뷰를 통해 이혼 심경을 털어놓았다.

그는 "스캔들 때문에 이혼을 하는 게 아니라 원래 부부 사이가 소원했다"면서 "이번 계기(도도맘 김미나 씨의 문자내용을 몰래 절취, 언론플레이 등)를 통해 이혼을 결심하게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도도맘은 "남편 A씨는 스키 국가대표 감독인데, 국내 합숙, 외국 합숙, 전지훈련 등으로 1년에 3개월 정도만 집에 머물렀고 집에 있더라도 온라인 게임을 하거나 오토바이를 타러 다니느라 가정에 소홀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럼에도 아이들은 아빠를 좋아한다. 원하는 걸 다 해주고, 한 번 놀 때 제대로 놀아주기 때문"이라며 "헤어지더라도 남편이 아이들의 아빠라는 사실은 변치 않는다. 남편이 잘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씨는 자신을 모욕한 주부를 SNS에서 비방해 명예훼손 혐의로 19일 200만원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김씨가 깊이 반성하며 재범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또 김씨가 자신뿐만 아니라 자녀까지 조롱하는 글을 보고 비방글을 쓴 정황 등을 고려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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