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영진 기자] 골든뷰 캐슬 요양병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정재순(박금병)이 골든뷰 캐슬 요양병원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금병은 순순히 병원에 가려고 하지 않았다. 이에 가족들은 그곳에 명희가 있다고 언급했다.
박금병은 명희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아채고 밥도 먹지 않으며 하루종일 명희만 찾았다.
결국 박금병이 명희로 알고 있던 김도란(유이)가 그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박금병은 김도란을 한없이 기다리기만 했다.
한편 방송 후 골든뷰 캐슬 요양병원이 실제 병원인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높아졌다. 하지만 실제로 있는 병원이 아니라 가상의 병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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