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영진 기자] ‘붐붐파워’ DJ로 활약 중인 방송인 붐의 나이에 청취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붐은 SBS 파워FM ‘붐붐파워’의 진행을 맡고 있다. 붐은 특유의 입담을 과시하며 게스트 없이도 DJ 만의 입담과 에너지 넘치는 진행으로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붐은 한복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큰 절을 올리기도 했다. 하지만 손바닥을 위로 들어올려 세뱃돈을 받으려는 듯한 센스 있는 포즈를 취해 시선을 끈다. 협소해보이는 공간에서도 의상까지 준비해 인사를 올린 붐의 정성에 팬들은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붐의 ‘붐붐파워’는 지난 해 한국리서치 청취율 조사 동시간대 1위, ‘2018 SBS 연예대상’ 라디오 DJ상을 수상하는 등 승승장구를 거듭하고 있다.
한편 붐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붐과 동갑인 연예인으로는 현빈, 손예진, 가수 비·휘성, 배우 이시언·강혜정, 개그맨 조세호·문세윤·최성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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