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영진 기자] 노화 막는 '황금토마토'가 화제다.
한 살 한 살 늘어나는 나이로 인해 늙어가는 것은 외모뿐만이 아니다. 혈관과 장기, 관절 등 몸속에서도 노화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우리가 무심코 했던 생활 습관도 노화를 부추기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N '천기누설'에는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40대 여성 A 씨가 등장했다. 탄력 있는 피부와 군살 없는 몸매로 20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인 A 씨는 스무 살 자녀를 둔 학부모다. 20대 시절 사진과 비교해도 전혀 달라진 게 없어 보일 정도.
그녀가 젊음의 비결로 꼽은 것은 항산화 대표 채소, 토마토다. 일반 토마토 속 '리코펜' 성분은 가열해야만 체내 흡수가 가능하다. 하지만 그녀가 먹는 '황금토마토'는 생으로 먹어도 체내 흡수가 되는 '시스리코펜'을 함유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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