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영진 기자] 선예의 남편 제임스 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은 지난 2013년 현역 아이돌 중 최초로 결혼했다.
선예의 남편 제임스 박은 5살 연상의 선교사 출신이다. 카자흐스탄과 아이티 등 어려운 지역에서 10년 넘게 봉사와 선교활동을 펼쳤다고 전해졌다.
특히 두 사람은 아이티 선교 봉사를 통해 처음 만남을 가졌고,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임스 박은 '이방인'에 출연해 처음 결혼 소식을 전했을 때해 반응에 대해 언급하며 "'바람둥이 같다', '제비 같다' '조폭같다'는 이야기가 있더라. 그런 오해는 풀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선예 남편은 훈훈한 외모와 큰 키로 연예인 못지않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선예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선예는 지난 30일 오후 4시 30분 경(현지시간) 캐나다에서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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