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린한방병원, 국토교통부노동조합과 근로자 의료복지 지원 협약 체결
차린한방병원, 국토교통부노동조합과 근로자 의료복지 지원 협약 체결
  • 안미화 기자
  • 승인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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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안미화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한의학의학협진병원 차린한방병원과 국토교통부노동조합이 근로자 의료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한 지원협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30일 정부세종청사 6동 국토교통부노동조합 위원장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허부 차린한방병원 병원장, 강원규 행정부장, 최경순 간호과장을 비롯해 최병욱 국토교통부노동조합 위원장, 장웅현 국토교통부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김철균 국토교통부노동조합 사무총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차린한방병원은 국토교통부노동조합의 의료지원 한방병원으로 지정돼 조합 근로자 및 가족, 의뢰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와 병원 이용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병원은 질병예방 및 양한방 진료에 필요한 각종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진료상담, 예약, 입원안내 등의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허부 차린한방병원 병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토교통부 노동조합원들에게 양질의 한방 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국토교통부 노동조합의 발전과 회원들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최병욱 국토교통부노동조합 위원장은 “한의학의 세계화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최첨단 치료·검사 장비들을 두루 갖춘 차린한방병원과의 협약이 잘 마무리된 만큼 양 기관이 상호 정보교류 및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구하길 기대한다”며 “조합원과 가족, 지역과 병원이 상생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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