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수, 남다른 관리 '팁'?…"수분크림 온 몸에 바른다"
지연수, 남다른 관리 '팁'?…"수분크림 온 몸에 바른다"
  • 김영진 기자
  • 승인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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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수/사진=MBN
지연수/사진=MBN

[인터뷰365 김영진 기자] 방송인 지연수 일라이의 남다른 외모가 대중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지연수는 평소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과의 단란한 한때를 담은 모습을 올려 대중의 흥미를 끌었다.

앞서 열 살이 넘는 연령차를 이겨내고 화촉을 올린 두 사람. 두 사람은 올해로 만 6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사랑스러운 모습과 외모를 드러내고 있다.

지연수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뛰어난 미모로 뽐내 많은 여성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일라이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아내는 수분크림을 온몸에 발라 1주일 만에 한 통을 쓴다"고 자랑을 쏟아내기도 했다.

이어 일라이는 "나보다 누나지만 여전히 또래처럼 보인다. 경제 관리도 요리도 너무 잘한다"며 지연수를 무한 칭찬하는 등 팔불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지연수와 일라이는 다수 방송을 통해 결혼스토리를 풀어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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