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영진 기자] 모델 이현이의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의 여행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현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아파서 못 올 줄 알았는데 취소환불 안되어서 꾸역꾸역 왔더니 역시 여행은 만병통치약"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는 단발머리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이현이는 잡티없이 맑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현이는 2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째 임신과 봄 출산 예정을 알렸다.

이현이 소속사는 이날 한 매체에 “이현이가 현재 임신해 오는 4월 중 출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영진 기자

interview365@naver.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