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영진 기자] ‘황후의 품격’에서 신은경이 맡은 태후를 측근에서 보필하는 최 팀장 역할을 맡은 이수련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실제로 이수련은 이화여대 학사, 연세대 석사를 졸업 후 청와대 최초 여성 경호관이 돼 노무현 대통령을 비롯해 10년간 세명의 대통령을 모신 바 있다.
또 라이스 전 미국 국무장관 외에 여러 해외 국빈들을 최근접 경호한 경험이 있다.
이수련은 언론고시 준비 중 청와대 경호원 채용 공고를 보고 호기심에 지원했다며, 필기 시험이 언론 고시 준비 당시 배운 것과 유리했고 영어 실력도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왠만하면 남자 한두명 정도는 제압할 수 있다. 경호원은 폭행이 아니라 제압을 하는 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청와대 근무에 대해서도 “훈련 기간에는 너무 정신 없이 흘러가 힘들다는 생각을 할 새가 없었다. 임용 후에 정말 많은 행사가 있다. 지방 행사부터 해외 행사까지 하다보면 1년이 금방 지나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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