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영진 기자] '복수가 돌아왔다' 몇부작인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복수가 돌아왔다'는 총 32부작으로, 오늘(21일) 방송까지 24부작이 방송됐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극본 김윤영, 연출 함준호)에서는 설송고등학교의 비리를 파헤치는 강복수(유승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복수는 기자재 납품 업체를 찾아가 "장부를 보다가 우리 설송에 납품한 100만원짜리 회의 테이블이 인터넷 최저가로 17만원이더라"고 말했다. 이에 납품 업체 사장은 "인수 인계가 제대로 안 됐나. 그거야 중간 마진도 붙고"라며 변명을 했다.
강복수는 납품업체 사장의 말을 끊고 "차를 바꾸셨더라고. 고가의 외제차로"라고 말을 이었다. 강복수는 "무슨 상관이냐"는 사장의 질문에 "새로운 이사장님이 워낙 꼼꼼하셔야지. 왜 우리만 이렇게 눈탱이 맞고 다니냐고 하도 말씀을 많이 하셔서"라고 말했다.
이에 납품 업체 사장은 "그거야 설송에서 전한 거잖냐. 앞전 실장하고 다 끝난 얘기를. 그리고 니들이 나한테 받아가는 돈이 얼만데"라고 학교와 업체 사이에 비리가 있음을 밝혔다.
한편 '복수가 돌아왔다'는 학교 폭력 가해자로 몰려 부당하게 퇴학을 당한 강복수가, 어른이 돼 학교로 다시 돌아가 복수를 계획하지만, 복수는 고사하고 또다시 사건에 휘말리고 사랑도 다시 하는 엉뚱하면서 따뜻한 감성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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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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