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영진 기자] 결혼을 앞둔 배우 클라라가 미국 LA로 출국했다.
클라라는 1월 4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LA로 떠났다.
예비신부다운 여리여리한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등장한 클라라는 공항에 미리 대기하고 있던 취재진을 향해 환한 미소를 지었다. 또 고개 숙여 인사하고 손을 흔들며 연신 "감사합니다"고 인사했다.
클라라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게 예쁘게 잘 살게요.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세요"라고 말했다.
클라라는 오는 6일 미국에서 결혼식을 올린 뒤 한국에서 신혼을 즐긴다. 물론, 배우 활동은 지속할 계획이라 당분간 한중 양국을 오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클라라 측은 예비 남편이 6세 연상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정정했다. 클라라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살 연상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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