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영진 기자] 배우 클라라가 웨딩마치를 울린다.
3일 클라라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앞날에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클라라는 한국은 물론 중국, 홍콩 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 '반자행동대' 영화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앞서 클라라는 영화 '반자행동대'에서 몸무게 100kg의 거구로 분장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클라라는 자신의 SNS에 "몸무게 100kg→50kg"이라며 분장 전·후 사진과 영화에서 100kg 당시 모습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중국 코미디 영화 ‘반자행동대(Fat Buddies)’에 출연한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화에서 경비원 허준영(바오베이얼) 아내 역을 맡은 클라라는 100kg 몸무게를 가진 사람으로 특수분장을 한 모습이다.
클라라는 분장 사진과 함께 분장을 하지 않은 자신의 모습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클라라가 결혼 후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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