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러시아어→독일어 연기, 학창시절 소홀히한 공부 후회해"
이범수, “러시아어→독일어 연기, 학창시절 소홀히한 공부 후회해"
  • 김영진 기자
  • 승인 201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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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사진=SBS
이범수/사진=SBS

[인터뷰365 김영진 기자] 이범수가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화제다.

2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이범수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이선미 여사는 평소 이범수의 팬이었음을 밝히며, “연기 잘하는 이범수 씨가 나온다고 해서 정말 기뻤다”라고 그의 출연을 적극 반겼다.

이범수 역시 “방송에서 보는 것과 마찬가지로 편안하면서도 진솔한 어머님들을 뵙고 나니 마음이 따뜻해졌다. 녹화 내내 친어머니와 이야기 나누는 것처럼 행복했다”라는 참여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범수는 최근 영화 '출국'에 출연했다. '출국'은 분단의 도시 베를린에서 서로 다른 목표를 쫓는 이들 속 가족을 되찾기 위한 한 남자의 사투를 그린 이야기다.

이범수는 모든 것을 걸고 가족을 찾아 나선 남자 영민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범수는 독일어 연기를 도전한 것에 대해 "외국어 연기는 늘 부담스럽다. 모국어 연기가 아니지 않나? 전작에서는 러시아어를 해야 해서 부담스러웠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독일어를 해야해서 부담스러웠다. 고등학교 때 독일어를 제2외국어로 배웠는데 그때 열심히 안했던걸 후회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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