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 나우] 피아니스트 임미정 교수 '미래를 여는 음악회' 동참
[인터뷰이 나우] 피아니스트 임미정 교수 '미래를 여는 음악회' 동참
  • 이수진 기자
  • 승인 20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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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재능 기부를 통해 사랑과 평화 운동에 힘 쏟고 있는 피아니스트 임미정 한세대 교수<사진>가 8일 오후 6시 미국 노스웨스턴대 갈빈홀에서 ‘미래를 여는 음악회’ 공연에 동참한다. 

올해 11회를 맞은 이 음악회는 신인 음악인을 발굴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음악인들을 지원 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수익금 전액 장학기금으로 조성된다. 

공연에는 임미정 교수를 비롯해 ‘미래를 여는 음악회’를 창립한 이소정 저드슨 음대 교수, 그리고 임성미 인디애나 음대 교수, 김은찬 한인 피아니스트 등 4명의 화려한 경력의 피아니스트들이 무대에 오른다. 

음악회에서는 프레데리크 쇼팽,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요하네스 브람스 등이 작곡한 춤곡이 연주될 예정이다. 

임미정 교수는 2005년 ‘하나를 위한 음악재단’을 창립해 초대 상임이사 및 이사장으로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남북한 평화와 화합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유엔오케스트라와 함께 하는 Music for Peace 콘서트’ 개최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