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일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오는 2월8일-10일 한국에 온다.
이는 지난 4일 방한 때 ‘너의 이름은.’이 300만명을 넘으면 또 한국에 오겠다는 약속을 지키는 것이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이번 방한 때 관객과의 대화, 쇼케이스 등 다양한 극장 행사를 통해 한국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너의 이름은.'은 25일 현재 누적 관객수 313만3906명을 기록, 역대 국내 개봉 일본 영화 가운데 흥행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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