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버트 드 니로 X 벤 스틸러 컴백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할리우드 코미디 시리즈 '미트 페어런츠'가 네 번째 이야기로 돌아온다.
16일 롯데엔터테인먼트는 '미트 페어런츠 4'의 11월 개봉 소식을 전했다.
'미트 페어런츠'는 장인과 사위의 교묘한 신경전을 다룬 코미디 시리즈로, 이번 4편에서는 시리즈를 이끌어온 로버트 드 니로, 벤 스틸러와 함께 뉴 페이스 아리아나 그란데가 합류한다.
전직 CIA 출신의 예비 장인 ‘잭 번즈’(로버트 드 니로)에게 결혼을 허락받으려는 예비 사위 ‘그렉 포커’(벤 스틸러)의 우여곡절을 다룬 1편은 개봉 당시 전 세계 3억 3,000만 달러 수익을 기록했다. 이후 상반된 두 가정의 좌충우돌 상견례를 담은 2편은 글로벌 흥행 수익 5억 2200만 달러로 전편을 넘어서는 흥행을 기록했다.
그리고 가문의 가장 ‘갓포커’의 자리를 물려받기 위한 테스트를 그린 3편에 이어, 이번 4편에서는 ‘그렉’의 아들 ‘헨리’(스카일러 지손도)가 여자친구 ‘올리비아’(아리아나 그란데)를 가족에게 소개하며 펼쳐지는 새로운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거짓말 탐지기로 ‘올리비아’를 테스트하는 ‘잭’, ‘올리비아’가 아들에게 적임자인지 판단하려는 ‘그렉’의 모습이 담겼다. 전직 FBI 인질 협상 전문가 ‘올리비아’는 자신을 시험하는 난처한 질문과 상황 속에서도 태연하게 응수해 그렉과의 불꽃 튀는 신경전을 예고한다.
연출은 전편의 각본에 모두 참여한 존 햄버그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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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 페어런츠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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