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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이승한 기자 = 대한민국 축구팬들이 한자리에 모여 북중미 월드컵에서의 국가대표 선전을 기원한다.
가수 김흥국이 이끄는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축사모’가 19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서울클럽홀에서 ‘축사모가 간다’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다가오는 북중미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축구 팬들과 함께 ‘어게인 2002’의 응원 열기를 다시 한번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축구계 인사와 축구 스타, 축구를 사랑하는 연예인들이 참석한다. 또 ‘축사모’는 월드컵을 앞두고 전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응원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축구를 통해 국민 사기를 북돋우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축사모 회장 김흥국은 “대한민국 축구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많은 분들이 뜻을 모았다.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국민들이 다시 한번 하나 되어 대표팀을 응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보인다.
평소 축구 사랑으로 유명한 김흥국은 연예계 대표 축구 마니아다. 응원 단장을 비롯해 2009년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중계에서 객원 해설로 참여하는 등 축구 관련한 방송이나 응원 활동에 적극 참여해왔다. 2014년에는 브라질 월드컵 당시 범한인지원위원회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활동한 바 있다.
정치와 거리를 두고 본업에 집중하겠다고 선언한 김흥국은 지난 1월 직접 작사에 참여한 신곡 ‘인생은 돌아서도 간다’를 발표하며 가수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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