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찬욱 감독 5월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 맡아
- 세 차례 부문상 수상으로 ‘깐느 박’ 별명 얻기도
- 세 차례 부문상 수상으로 ‘깐느 박’ 별명 얻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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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박찬욱 감독이 최근 오는 5월 12일부터 23일까지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리는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의 집행위원회로부터 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 수상작을 선정하는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받았다.
한국 영화인 최초의 칸 국제영화제 심사원원장으로 활동하게 된 박찬욱 감독은 2004년 ‘올드보이’로 경쟁부문에서 심사위원대상, 2009년 ‘박쥐’로 심사위원상, 2022년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수상하면서 ‘깐느 박’이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영화제 집행위원회 측은 박찬욱 감독이 작품의 독창성과 시각적 표현력, 특이한 운명을 가진 남녀의 충동과 감성, 갈등 관계를 통해 현대 영화사에 잊을 수 없는 장면들을 남긴 뛰어난 재능의 감독으로 소개, 심사위원장 선정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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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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