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바타: 불과 재' 글로벌 흥행 수익 10억 달러 돌파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글로벌 흥행 수익 10억 달러(한화 약 1조 4400억 원)를 돌파했다. 이에 따라 '아바타' 3부작의 누적 흥행 수익도 9조 억원을 넘어섰다.
5일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영화 아바타 3부작인 '아바타', '아바타: 물의 길', '아바타: 불과 재'의 흥행 수익이 도합 63억 5천만 달러(한화 약 9조 1941억 원)를 돌파했다. 세 편의 영화 모두 흥행 수익도 10억 달러를 넘었다. 이는 프랜차이즈 시리즈 영화 중에서도 드문 사례로, 할리우드 대표 3부작으로 꼽히는 '스타워즈' 시리즈(44억 8천만 달러), '쥬라기 월드' 시리즈(39억 8천만 달러)보다도 높다.
또 '아바타: 불과 재'는 2025년 전 세계에 개봉한 미국영화협회(MPA) 작품 중에서도 흥행 2위에 등극했다. 여기에 APAC 국가 중에서 대한민국이 중국 다음으로 가장 높은 흥행 수익을 기록해 2009년부터 이어져 온 '아바타' 시리즈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다. 국내 1362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둔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시각효과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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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불과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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