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CGV는 오는 28일 CGV영등포와 왕십리 SCREENX관을 리뉴얼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CGV는 지난 10월 CGV용산아이파크몰 SCREENX관을 시작으로 영등포·왕십리를 순차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 홍대 SCREENX관도 12월 중에 리뉴얼 오픈할 예정이다.
CGV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스크린·음향·좌석 등 전반적인 상영 환경을 업그레이드했다고 설명했다.
CGV영등포 SCREENX관은 영스엑은 좌·우 윙 스크린에 초고해상도 프로젝터를 적용하고 브라이트 윙 스크린을 도입해 화면의 밝기와 선명도를 더욱 높였다. 왕십리 SCREENX관은 동일 사양의 최신 프로젝터와 브라이트 패브릭, 돌비 애트모스 기반 입체음향 환경을 구축해 스크린과 사운드를 동시에 최적화했다. 두 극장 모두 전 좌석 리클라이너를 도입해 양 옆으로 펼쳐진 스크린을 더욱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다.
CGV 고재수 시네마사업본부장은 “콘텐츠의 재미를 높이고 관객 체험을 강화하기 위해 SCREENX관 리뉴얼을 확대하고 있다”며 “올 연말 ‘주토피아 2’, ‘아바타: 불과 재’ 등 기대작 개봉이 이어지는 만큼 SCREENX와 함께 더욱 확장된 몰입감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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