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현수 편집위원 = KCC정보통신(대표 유경태)은 21일 서울 용산구 바이브컴퍼니 본사에서 AI·빅데이터 전문기업 바이브컴퍼니(대표 김경서)와 ‘AI 사업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산업 전반의 AI 도입과 현장 혁신을 뒷받침할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각자의 전문 역량을 결합해 빠르게 증가하는 AX(AI Transformation)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
KCC정보통신은 금융·공공·제조 등 다양한 산업에서 축적한 대형 고객 기반과 IT서비스 경험을 토대로 AX 혁신을 강화할 계획이다. 여기에 바이브컴퍼니의 한국어 특화 LLM과 빅데이터 기반 AI 기술을 접목해 산업 현장에서의 AI 활용을 적극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고객사는 KCC정보통신의 산업별 IT서비스와 바이브컴퍼니의 AI 기술을 함께 활용할 수 있어 운영 효율화, 비용 절감, 서비스 품질 향상 등 구체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양사는 공동 영업과 협력 모델을 통해 산업 전반에 걸친 AI 적용을 가속화한다는 목표다.
유경태 KCC정보통신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은 KCC정보통신의 AX 경험과 IT서비스 역량에 바이브컴퍼니의 AI 기술이 더해져, 고객이 체감할 혁신 사례를 만들어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금융·공공·제조뿐 아니라 유통, 물류 등 다양한 산업으로 협력 영역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경서 바이브컴퍼니 대표는 “양사의 협력으로 기업들이 AX를 실현하는 데 필요한 AI 솔루션을 더욱 폭넓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산업 현장에서 고객이 경험할 변화를 만들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바이브컴퍼니는 2000년 설립된 국내 1세대 AI·빅데이터 기업으로, 한국어 특화 LLM과 데이터 기반 AI 솔루션을 통해 기업의 업무 혁신을 지원하며 AX를 선도하고 있다.
1967년 설립된 KCC정보통신은 국내 최초의 IT서비스 기업으로, 금융·공공·제조 등 산업 분야에서 60년 가까이 IT 혁신을 선도해왔다. 최근에는 AX를 중심으로 산업 현장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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