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수장 케빈 파이기, "'판타스틱4' 스토리, '둠스데이'로 이어질 것"
'마블' 수장 케빈 파이기, "'판타스틱4' 스토리, '둠스데이'로 이어질 것"
  • 이수진 기자
  • 승인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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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 "2025년 최고의 기대작" 자신감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 포스터/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마블 스튜디오' 수장 케빈 파이기가 블록버스터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이 '어벤져스: 둠스데이'와 직결되는 이야기라는 사실을 밝혔다.

케빈 파이기는 지난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APAC 2024에서 "2025년 가장 기대되는 작품은 '판타스틱 4'"라며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도 "마블 역사에서 이보다 더 중요한 캐릭터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판타스틱 4’ 캐릭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고, "새로운 시대를 맞이할 수 있는 완벽한 타이밍"이라며 이들의 이야기를 새롭게 시작하게 된 이유와 소감을 밝혔다.

또 그는 "'판타스틱 4'의 사건은 '둠스데이'로 이어질 것"이라며 이 작품이 MCU 최대 프로젝트로 주목받는 '어벤져스: 둠스데이'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이야기임을 예고했다. 

영화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는 1960년대 예기치 못한 능력을 얻고 슈퍼 히어로가 된 4명의 우주 비행사 '판타스틱 4'가 행성을 집어삼키는 파괴적 빌런 '갤럭투스'로부터 세상을 지키기 위해 나서며 벌어지는 거대한 사건을 그린 마블의 액션 블록버스터다. 

배우 페드로 파스칼이 팀의 리더 '리드 리처드(미스터 판타스틱)' 역을 맡았으며, 바네사 커비가 '수잔 스톰(인비저블 우먼)' 역에 낙점됐다. 또 조셉 퀸이 '조니 스톰(휴먼 토치)' 역을, 에본 모스-바크라크가 '벤 그림(더 씽)' 역으로 분해 호흡을 맞춘다. 

디즈니+ '완다비전'을 연출한 맷 샤크먼 감독과 피터 카메론 각본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고, '스파이더맨' 시리즈부터 '코코', '인사이드 아웃', '쥬라기 월드' 시리즈 등의 작품에 참여한 영화음악 감독 마이클 지아치노가 합류했다.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은 7월 24일 극장 개봉된다.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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