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이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1위에 올랐다.
18일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광장'은 공개 2주차에 76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대한민국뿐 아니라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프랑스, 독일, 스위스를 포함한 총 75개 국가에서 글로벌 TOP 10 리스트에 진입했다. 또한, 9개 국가에서 1위를 기록하며 국내외로 큰 관심을 받았다.
이 작품은 스스로 아킬레스건을 자르고 광장 세계를 떠났던 ‘기준’이, 조직의 2인자였던 동생 ‘기석’의 죽음으로 11년 만에 돌아와 복수를 위해 그 배후를 파헤치는 느와르 액션이다.
특히 로튼토마토 토마토미터 100%로 해외 평론가들의 만장일치 호평을 받았다.
해외 언론은 “미친 액션과 피비린내 나는 액션으로 팬들을 열광시킨다”(Daily Mail), “야구 방망이부터 칼싸움까지 액션 스토리텔링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Soompi), “좁은 공간에서 촬영된 액션 장면은 매혹적이다. 음향 효과와 BGM도 훌륭하다”(India Forums), “현재 넷플릭스 최고의 한국 액션 스릴러 시리즈. 하드코어 팬들이 추구하는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THEWEEK)라며 극찬을 전했다.
'광장'은 네이버 동명 웹툰이 원작으로, 소지섭이 영화 '회사원' 이후 약 13년 만에 선보이는 액션 복귀작으로 주목받았다. 극 속 그는 오직 동생의 복수를 위해 타협도 후회도 없이 직진하는 ‘남기준’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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