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은재 기자 = 블랙핑크의 지수가 월드투어를 앞두고 “정말 많이 기대되고 신이 난다“는 소감을 전했다.
지수는 패션 매거진 '엘르' 7월호가 공개한 인터뷰에서 “너무나 그리웠던 '블링크'의 함성을 더 크게 듣기 위해 멋있게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오랜만의 블랙핑크 완전체 공개를 앞두고 “각자 폭넓게 다양한 일을 하다 모인 만큼 아이디어가 나왔을 때 그 선택 폭이 더 넓어진 것 같아서 좋다. 서로의 노하우를 한데 모았으니 완전체로는 더 멋있는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지 않을까“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가수 활동과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바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지수는 “늘 사소하고 귀여운 것들을 통해 행복을 찾는다“고 밝혔다.
그는 “집 앞에 놀이터가 있는데 창문을 열고 있으면 강아지들이 놀며 짖는 소리와 어린 아이들이 재잘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듣다 보면 덩달아 웃음이 나는데, 따뜻한 날에 느낄 수 있는 여유들을 즐기려고 노력한다. 이제 여름을 즐길 수 있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번 좋아하기 시작한 건 참 오래도록 좋아한다는 지수가 가장 오래 좋아한 것은 무엇일까. 그는 “아마도 저 자신일 것 같다. 저는 제 자신의 가장 큰 편이다. 늘 응원하고 그 누구보다 큰 사랑을 주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7월 '블랙핑크 월드 투어 '데드라인' 인 고양'을 개최한다. 1년 10개월여 만의 완전체 콘서트다. 고양 콘서트를 시작으로 총 16개 도시·31회차에 달하는 월드투어를 전개한다.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