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직사원 80명 회원 1만 보 걷기 동참
인터뷰365 김두호 기자 = 서울신문사사우회(회장 김소유)가 계절이 바뀔 때마다 개최하는 1만 보 걷기대회를 지난 17일 봄기운이 자욱하게 피어오른 서울 송파구 도심에 위치한 석촌호수에서 개최해 나들이 나온 많은 시민의 시선을 모았다.
서울신문사는 정부가 대주주였던 시절 한때 광화문 프레스센터 건물의 사옥에서 서울신문 일간지를 비롯해 자매지 ‘스포츠서울’, 주간지 ‘선데이서울’과 ‘주간스포츠’, ‘TV가이드’, 월간지 ‘퀸’ 등의 매체를 발행하면서 1600여 명의 사원이 근무하는 큰 신문사였다.
이날 1000여 명이 넘는 전직 사원들이 가입한 사우회 정기 걷기모임에는 김소유 사우회장과 이동화 전 사장을 비롯해 80명의 회원이 참가해 따뜻한 안부 나눔의 정담을 나누며 잘 다듬어진 호수 둘레길을 한 바퀴 걷는 운동을 즐긴 뒤 사우회가 마련한 오찬 자리를 함께했다.
식사 자리에서 김소유 회장은 사우회 운영과 봉사활동에 앞장서온 정병석·고홍경·이학영 회원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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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호
㈜인터뷰365 창간발행인, 서울신문사 스포츠서울편집부국장, 굿데이신문 편집국장 및 전무이사,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회장, 88서울올림픽 공식영화제작전문위원, 국회보 편집자문위원, 제5대 서울신문사우회 회장 역임. 현재 대한언론인회 부회장, 서울영상위 이사,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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