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1일부터 7일간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150여 명 작가 참여
인터뷰365 이은재 기자 = ㈔한국캘리그라피예술협회(회장 임정수)는 올해 광복 80주년을 앞서 기념하기 위해 제8회 회원 정기전시회 ‘글꽃 아리랑’ 전을 5월 21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1, 2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협회 창립 회장인 임정수 대표 작가를 비롯해 150여 명의 회원 작가들이 참여하는 매머드 전시회로, 우리 민족의 한(恨)과 흥(興)이 함축된 대표적인 전통 민요 ‘아리랑’과 우리 글 한글을 예술화한 캘리그라피를 합성, ‘글꽃 아리랑’이란 이름의 캘리그라피 대중화를 위한 축제 행사로 마련된다.
이번 전시회는 또 광복 80주년을 의미 있게 맞이하기 위해 인사동 전시회를 시작으로 서울 알파문구 갤러리 초대전, 또 한일수교 60주년을 기념해 2025 오사카 국제아트페스티벌에 참가하고 가을에는 일본 교토의 왕미술관과 국제교류회관 전시, 계속해서 국내외 순회 전시회로 이어진다.
그동안 한국캘리그라피예술협회는 미국, 캐나다, 일본, 몽골 등 여러 국가에서 전시 활동을 해오면서 한글이라는 독창적인 우리 민족의 언어를 예술적으로 표현하면서 국제 문화교류와 유래 깊은 한글문화의 세계화에 소리 없이 기여하는 창구 역할을 해왔다.
임정수 한국캘리그라피예술협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우리 민족의 아름다운 역사를 대변하는 한글을 주제로 삼아 미술의 한 장르로 개척해 오는 동안 한글이 간직한 깊은 소리글의 전파가 언제나 자랑스러워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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