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가 배우 이재욱, 고민시, 김민하, 이희준의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이 작품은 시급 50배부터 시작하는 ‘꿀알바’만을 소개하는 이상한 인력사무소를 배경으로 청년 ‘혁준’이 어떤 공포를 마주할지 알 수 없는 지옥의 노동 현장에 투입되며 펼쳐지는 미스터리 호러 판타지 시리즈다.
극 속 이재욱은 빚을 갚기 위해 초고액 일당 아르바이트에 뛰어드는 ‘혁준’ 역을 맡았다.
‘혁준’은 정체불명 인력사무소 ‘거미인력’의 광고를 보고 시급 50배의 아르바이트에 발을 들이지만, 그곳에서 생각지도 못한 기이한 현상을 목격하고 혼란에 휩싸이는 인물이다. ‘혁준’은 지옥 같은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일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돌파한다.
고민시는 노동재해 보호원의 사고조사관 ‘연주’ 역으로 분한다. ‘연주’는 ‘거미인력’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일들의 전말을 파헤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인물이다.
‘혁준’의 여동생 ‘지윤’ 역은 배우 김민하가 맡았다. 김민하가 연기할 ‘지윤’은 ‘귀신보다 가난이 더 무섭다’는 모토를 가진 ‘사이다’ 같이 시원한 성격의 캐릭터다.
정체불명의 인력사무소 ‘거미인력’을 운영하는 ‘거미사장’ 역은 배우 이희준이 연기한다. ‘거미사장’은 누구의 의뢰로 시작되는지조차 알 수 없지만, 거부할 수 없는 시급의 아르바이트를 ‘혁준’에게 계속해서 제안하는 수상한 인물이다.
‘꿀알바’는 넷플릭스 시리즈 ‘살인자ㅇ난감’의 극본을 쓰고, 영화 ‘막걸리가 알려줄거야’로 유수의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김다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극본은 영화 ‘서울괴담’, ‘타로’의 경민선 작가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이신지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D.P.’, 영화 ‘차이나타운’의 극본과 연출, ‘약한영웅 Class 1’의 크리에이터로 활약한 한준희 감독이 기획 총괄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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